추도예배 순서지 만들기, 기일과 명절

추도예배 순서지는 가정 추도예배의 순서와 맡은 가족, 찬송 번호와 성경 장·절을 적은 안내지입니다. 순서는 기일·1주기·설·추석 모두 같고 제목만 바꿉니다. 가족이 인도하면 마지막 순서를 축도 대신 주기도문으로 적습니다.

1. 언제 드리나요

고인의 기일에 가정에서 · 근거: 예장 통합 예식서·교회 안내 기준

2. 기본 정보
3. 순서 고치기
  1. 선택

  2. 가족이 인도하면 짧은 묵상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3. 선택

찬송은 새찬송가 장 번호와 제목만 적어 주세요. 가사는 찬송가에서 함께 보시면 됩니다.

교단과 교회에 따라 순서가 다르므로 담임목사님과 먼저 확인하세요.

추도예배

고 ○○○ 성도

예배 순서
  1. 묵도(또는 기원)인도자
  2. 찬송다같이
  3. 기도가족 중 한 사람
  4. 성경봉독인도자 또는 가족
  5. 말씀(권면)인도자
  6. 찬송다같이
  7. 축도목사

교단과 교회에 따라 순서가 다르므로 담임목사님과 먼저 확인하세요.

A4 용지 한 장에 가로로 인쇄한 뒤 가운데를 반으로 접으면 A5 크기 순서지가 됩니다(왼쪽 표지, 오른쪽 순서). 인쇄 창에서 ‘가로’ 방향인지 확인하세요.

입력한 내용은 이 기기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추도예배 순서지에는 무엇을 적나요?

추도예배 순서지에는 머리에 예배 제목과 고인 성함·직분, 일시·장소, 인도자를 적고, 그 아래에 순서마다 맡은 가족을 적습니다.

  • 예배 제목: '고 김○○ 권사 추도예배', '고 김○○ 권사 1주기 추도예배'처럼 적습니다.
  • 고인 정보: 성함과 직분을 적고, 원하면 생년월일과 별세일을 함께 적습니다. 고인이 교인이 아니었다면 '고 김○○ 님'으로 적습니다.
  • 일시와 장소: 예배드리는 날짜와 시각, 가족이 모이는 곳을 적습니다.
  • 인도자: 목사님이 오시면 목사님 성함을, 가족이 인도하면 인도할 가족의 이름을 적습니다.
  • 교회명: 고인이 섬긴 교회를 적어도 됩니다.

추도예배 순서지의 기본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추도예배 순서지는 묵도에서 시작해 찬송, 기도, 성경봉독, 말씀, 추억 나눔, 찬송으로 이어지고 축도나 주기도문으로 끝나는 아홉 단계를 기본값으로 채웁니다. 예장 통합 1977년 추도식과 한 교회의 추모예배 안내를 합친 예시이며, 신앙고백(사도신경)과 고인 약력·추억 나눔은 빼도 되는 선택 순서입니다.

가족이 인도하면 말씀(권면)은 짧은 묵상으로 대신할 수 있고, 마지막 칸은 축도 대신 '주기도문 · 다같이'로 적습니다. 축도를 안수받은 목사의 사역으로 보는 예장 통합 교단지의 설명을 따른 것입니다. 교단과 교회에 따라 순서가 다르므로 담임목사님과 먼저 확인하세요. 순서마다 담긴 뜻은 추도예배 드리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기일·1주기·설·추석 순서지는 무엇이 다른가요?

기일·1주기·설·추석 추도예배 순서지는 순서가 모두 같고 제목만 다릅니다. 기도를 맡은 가족은 첫머리에서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아뢰면 됩니다.

네 가지 양식의 제목과 기도 첫머리를 비교한 표입니다.

양식 순서지 제목 예 기도 첫머리에 아뢸 말
기일 고 김○○ 권사 추도예배 고인을 부르신 날을 맞아 가족이 모였습니다.
1주기 고 김○○ 권사 1주기 추도예배 고인을 보낸 지 한 해가 되는 날입니다.
설 설 추도예배 새해 첫 명절에 가족이 함께 모였습니다.
추석 추석 추도예배 추석 명절에 가족이 함께 모였습니다.

예장 통합 예식서 2022년 표준개정판에는 '설 감사'와 '추석 감사'가 명절 감사예배로 따로 있습니다(추모 순서가 들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함). 교회에서 명절 예배 이름을 따로 쓴다면 순서지 제목도 교회 안내를 따르세요. 추석에 드리는 예배의 기도와 말씀, 성묘 때 드리는 기도는 추석 추도예배에 정리했습니다.

가족이 돌아가며 순서를 맡으려면 어떻게 쓰나요?

가족이 추도예배 순서를 나눠 맡을 때는 순서지의 순서마다 맡은 사람 칸에 이름을 적어 둡니다.

  • 기도: 한 사람이 맡습니다. 해마다 맡는 사람을 바꿔도 됩니다.
  • 성경봉독: 기도를 맡지 않은 가족이 읽습니다.
  • 고인 약력·추억 나눔: 여러 가족이 고인과의 기억을 한두 가지씩 이야기합니다. 믿지 않는 가족도 이 순서에는 함께할 수 있습니다.
  • 인도: 가족이 인도하면 마지막 칸을 '주기도문 · 다같이'로 적습니다.

순서지를 며칠 전에 나눠 주면 맡은 가족이 기도와 본문을 준비할 시간이 생깁니다. 처음 기도를 맡은 가족은 추도예배 기도문의 예문을 참고해 고쳐 쓰면 됩니다.

추도예배 순서지에 찬송과 성경은 어떻게 적나요?

추도예배 순서지에는 새찬송가 장 번호와 제목만 적고 가사는 옮기지 않습니다. 새찬송가의 가사와 악보는 한국찬송가공회의 저작물입니다. 성경도 '시편 23편', '시편 90:1-12'처럼 장·절만 적고 성경책에서 찾아 읽습니다.

새찬송가는 611장 「주님 오라 부르시어」, 612장 「이 땅에서 주를 위해」, 613장 「사랑의 주 하나님」을 추모 찬송으로 분류합니다. 오래된 교회 순서지의 번호는 옛 찬송가 번호일 수 있으니 새찬송가(2006) 번호인지 확인하고, 다른 추천 곡은 장례 찬송가에서 찾으세요.

추도예배 순서지는 어떤 크기로 인쇄하나요?

추도예배 순서지는 세로로 놓은 A4 한 면에 인쇄하거나, 가로로 인쇄한 A4 용지를 반으로 접어 A5 반접이로 만듭니다. 집에 있는 A4 용지와 프린터만 있으면 가정에서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 A4 한 장: 세로 한 면에 예배 제목과 순서를 모두 적습니다. 가정 추도예배는 순서가 아홉 줄 안팎이라 한 면이면 충분합니다.
  • A5 반접이: 가로로 인쇄한 A4를 반으로 접어, 왼쪽 면에는 표지로 예배 제목·고인·일시·장소를, 오른쪽 면에는 순서를 넣습니다.

해마다 같은 순서지를 다시 쓰려면 인쇄 창에서 'PDF로 저장'을 선택해 파일로 보관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설에 제사 대신 추도예배를 드리기로 했는데 순서지는 어떻게 쓰나요?

설 추도예배 순서지는 기일 추도예배와 같은 순서로 쓰고 제목만 '설 추도예배'로 바꿉니다. 예배로 바꾸는 일을 두고 가족 사이에 의견이 다르다면 담임목사님과 먼저 상의하세요.

목사님을 모시면 추도예배 순서지가 달라지나요?

목사님이 인도하시면 인도자 칸에 목사님 성함을 적고, 말씀(권면)과 마지막 축도를 목사님 순서로 적습니다. 나머지 순서는 목사님이 정하시는 대로 고치면 됩니다.

추도예배 순서지에 사도신경을 꼭 넣어야 하나요?

아니요, 추도예배 순서지에 사도신경을 꼭 넣지 않아도 됩니다. 사도신경(신앙고백)은 한 교회의 추모예배 안내에 있는 순서이고, 예장 통합 1977년 추도식 순서에는 없어 기독장례 순서지에서는 선택 순서로 둡니다.

추도예배 순서지를 한글(HWP) 파일로 받을 수 있나요?

기독장례 추도예배 순서지는 한글(HWP) 파일로 내려받는 기능이 없습니다. 대신 완성한 순서지를 PDF 파일로 저장해 두면(인쇄 창의 'PDF로 저장' 선택) 해마다 꺼내 다시 인쇄할 수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