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독교 장례를 겪을 때
기독교 장례식장에서 절을 해도 되나요?
영정 앞에서는 헌화와 묵념, 상주와는 목례가 가장 무난합니다. 상주가 맞절로 맞으면 따르면 되고, 몰라서 절을 했더라도 큰 결례는 아닙니다.
‘소천’은 무슨 뜻인가요?
소천(召天)은 ‘하늘의 부름을 받아 돌아간다’는 뜻으로, 개신교에서 죽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는 말이라 ‘별세’와 함께 씁니다.
입관예배는 언제 드리나요?
고인을 관에 모시는 입관 때 드립니다. 3일장이라면 보통 둘째 날, 장례식장 입관실이나 빈소에서 드립니다.
예배와 교단
교단마다 장례 예배 순서가 다른가요?
네, 다릅니다. 같은 발인예배라도 교단의 예식서와 교회의 관행에 따라 순서와 부르는 이름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 사이트는 여러 교단에서 공통으로 보이는 순서를 안내하고, 근거가 있을 때는 교단 이름을 밝힙니다. 실제 예배는 집례하실 담임목사님과 먼저 확인해 주세요.
천주교 장례 절차도 안내하나요?
이 사이트는 개신교 장례를 다룹니다. 천주교의 연도나 장례미사는 절차와 용어가 달라 개신교 안내와 섞지 않고, 두 전통의 차이를 설명하는 글에서만 따로 다룹니다.
기독교인이 아닌데 기독교 장례식에 조문 가도 되나요?
네, 교인이 아니어도 조문할 수 있습니다. 유가족이 정한 조문 방식(헌화나 묵념 등)을 따르시면 됩니다. 조문 순서와 인사말은 조문 예절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찬송가와 성경 인용
찬송가 가사나 악보는 왜 싣지 않나요?
새찬송가의 가사와 악보는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이라 옮겨 싣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찬송가의 장 번호와 제목만 안내합니다. 가사는 교회에 비치된 찬송가나 정식 출판본에서 확인해 주세요.
성경 구절은 왜 짧게만 인용하나요?
성경 번역본에도 저작권이 있어 장·절 표기와 한두 줄 인용까지만 싣습니다. 본문 전체는 가지고 계신 성경에서 찾아 읽어 주세요.
순서지 만들기
순서지 만들기에 입력한 내용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지금 쓰시는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임시로 저장되고, 브라우저 기록을 지우면 함께 사라집니다. 다른 기기나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순서지는 어떤 크기로 인쇄할 수 있나요?
A4 한 장(세로)과 A5 반접이 두 가지입니다. A5 반접이는 A4 용지를 가로로 두고 양면 인쇄한 뒤 반으로 접는 방식이라, 프린터 설정에서 양면 인쇄와 ‘짧은 쪽으로 넘기기’를 골라야 앞뒤가 맞습니다.
상담
상담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상담 신청 페이지에 성함과 연락처, 지금 상황을 남겨 주시면 장례지도사가 확인한 뒤 연락드립니다. 임종이 가깝거나 장례를 치르는 중이라면 전화(02-6013-9443)가 가장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