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예배는 임종이 가까워졌을 때 가족이 곁에 모여 드리는 예배입니다. 병원이나 가정에서 드리며, 교역자가 도착하기 전에는 가족이 찬송하고 말씀을 읽어도 됩니다. 임종예배의 교단 표준 순서는 확인되지 않았으니 순서는 섬기는 교회와 맞추세요.
임종예배 순서 (교단 표준 순서를 확인하지 못해 이 사이트가 제안하는 예시)
- 찬송다같이
- 기도인도자
- 성경봉독인도자
- 말씀(위로)인도자 (선택 · 가족만 있으면 생략)
- 기도인도자 또는 가족 (선택)
- 찬송다같이 (선택)
- 축도 / 주기도문목사가 인도하면 축도, 아니면 다같이 주기도문
임종예배는 임종 전에 드리나요, 후에 드리나요?
임종예배는 임종 전, 곧 임종을 앞둔 분이 아직 살아 계실 때 드립니다. 한 교회의 안내는 임종예배를 의사의 진단과 상황 판단으로 임종이 가까워졌다고 생각될 때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여 드리는 예배로 설명합니다. 예장 통합 예식서에는 1987년판에 임종예식이 처음 들어갔고, 2022년 9월 표준개정판에도 '임종' 예식이 있습니다.
별세한 뒤 유족을 위해 드리는 예배는 위로예배입니다. 장례 기간의 예배 전체는 장례예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목사님이 오시기 전에 가족끼리 임종예배를 드려도 되나요?
네, 목사님이 오시기 전에 가족끼리 임종예배를 드려도 됩니다. 임종이 가까우면 담당 교구 목사님이나 여전도사님께 연락하고, 교역자가 오기 전까지는 가족이 찬송하고 말씀을 읽도록 안내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가족만 있을 때는 찬송–성경봉독–기도–주기도문 순으로 짧게 드리는 것을 이 사이트는 제안합니다.
임종예배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임종예배는 찬송–기도–성경봉독–말씀(위로)–기도–찬송–축도 순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임종예배의 교단 예식서 순서는 확인하지 못해, 이 순서는 이 사이트가 제안하는 예시입니다. 말씀과 두 번째 기도·찬송은 형편에 따라 빼고, 목사님이 인도하지 않으면 축도 대신 다같이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가족이 미리 정해 둘 것은 세 가지입니다.
- 찬송 — 임종을 앞둔 분이 즐겨 부르던 찬송이 있으면 그 곡을 먼저 고릅니다.
- 본문 — 읽을 성경 장·절을 한두 곳 정해 둡니다.
- 기도 — 누가 기도할지 정합니다.
임종예배 기도에는 무엇을 담나요?
임종예배 기도에는 지금까지 삶과 믿음을 인도하신 은혜에 대한 감사, 임종을 앞둔 분의 평안과 두려움 없음, 곁을 지키는 가족의 위로와 힘, 돌보는 의료진, 부활의 소망을 담는 것을 기독장례가 제안합니다. 임종 전에는 그분이 아직 살아 계시므로 그분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예문은 임종 기도문에 있습니다.
임종예배 말씀은 어떤 구절을 읽나요?
임종예배에서는 요한복음 3장 16절, 요한복음 11장 1727절, 요한복음 14장 16절처럼 영생과 부활, 아버지 집의 약속을 전하는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 본문 | 요지 | 근거 |
|---|---|---|
| 요한복음 3:16 | 믿는 사람에게 주시는 영생 | 한 교회의 안내 |
| 요한복음 11:17-27 |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심 | 한 교회의 안내 |
| 요한복음 14:1-6 | 근심하지 말라,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있음 | 한 교회의 안내 |
| 고린도전서 15:35-49 | 부활 때 입을 새 몸 | 한 교회의 안내 |
| 시편 23편 | 사망의 골짜기에서도 함께하시는 목자 | 기독장례 추천 |
| 로마서 8:38-39 | 죽음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 | 기독장례 추천 |
상황별 구절은 위로 성경구절에 더 모아 두었습니다.
임종예배 찬송은 몇 장을 부르나요?
임종예배에서는 임종을 앞둔 분이 즐겨 부르던 찬송을 가장 먼저 고르고, 그 밖에는 새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같은 곡을 기독장례가 제안합니다.
| 장 | 제목 | 근거 |
|---|---|---|
| 384장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 기독장례 추천 |
| 413장 | 「내 평생에 가는 길」 | 기독장례 추천 |
| 338장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기독장례 추천 |
| 419장 |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 기독장례 추천 |
순서지에는 새찬송가 장 번호와 제목을 함께 적습니다. 예배별 추천 곡은 장례 찬송가에 있습니다.
임종예배와 위로예배는 어떻게 다른가요?
임종예배는 별세 전에 임종을 앞둔 분과 가족을 위해, 위로예배는 별세 뒤 남은 유족을 위로하려고 드립니다. 두 예배의 때·곳·기도의 차이는 위로예배 순서에 표로 정리했습니다.
목사님이 인도하지 않으면 임종예배를 어떻게 마치나요?
가족이나 교인이 인도하는 임종예배는 축도 대신 다같이 주기도문으로 마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목사님이 도착한 뒤라면 목사님이 축도로 마칩니다.
임종예배를 부탁하려면 언제 연락하나요?
임종이 가까워졌다는 말을 들으면 곧바로 담당 교구 목사님이나 여전도사님께 연락해 임종예배를 부탁하세요. 임종예배 부탁이 장례 과정에서 교회에 하는 첫 연락이 되며, 별세 뒤의 연락과 준비는 기독교 장례 준비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종예배 때 울어도 되나요?
네, 울어도 됩니다. 초기 장로교 장례 지침(1907)도 마음이 슬퍼 우는 것은 괜찮다고 했으니 슬픔을 억지로 참지 않아도 됩니다.
병원에서도 임종예배를 드릴 수 있나요?
네, 임종예배는 병원이나 가정에서 드립니다. 가족만 있을 때 기독장례는 찬송–성경봉독–기도–주기도문의 짧은 순서를 제안합니다.
임종예배를 드린 뒤 별세하면 무엇부터 하나요?
별세하면 곧바로 교회에 알리고 장례식장과 장례 일정을 정합니다. 별세 즉시 교회에 연락하도록 안내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